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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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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에 대한 정보

관리자 2021-05-03 조회수 224

우럭( Rockfish ) 우럭은 탐식성 어종이나 붙박이 토착성 어종 이기도하며 회유성 어종은 아니다.
또 게으른편 이라 많이 움직이지 않으며 자기가 머무른곳 주변에 작은씨알의 우럭이있다면
신경질적으로 쫓아 낸다고 하 며 그래서인지 우럭이 잡힐때면 고만고만한 씨알의 우럭이 올라온다
하겠다.
중치급이상 우럭은 바위틈등에 있다가 눈앞에 움직이는 먹이 주로먹는다. 먹이는 가리지않는다.
먹는 것을 나열할 필요도 없을만큼 잡식성이다.그러나 움직이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이미테이션(웜.지깅등..)가짜 미끼에도 잘물어준다.
참고로 덕적군도 반도골 주변에는 오징어도 잘물 어준다(앏게썰어 2-3개 늘어뜨려 바늘에 끼워준다.)
루어낚시가 때론 선상낚시보다 잘되는경우도 있다 하지만 씨알면에선 선상낚시가 유리하다.
그러나 수심이 깊어지거나 물속이 탁하면 루어낚시는 꽝이다.
물고기도 뭐가보여야 먹이를 물지..그래서 선상낚시에는 생미끼가좋다.
물고기에겐 후각보다는 시각이 발달하였다. 리빙 tv 나 f-tv 에서자료를 보면 어초에 서식하는 우럭의
형태를 참고하시거나 유색 무취인 웜을 미끼로 사용해도 우럭이 올라오며 은박지또는 금박지를 바늘에 뀌고 번져도 우럭이 물고 나온다.
조과도 실망스럽진 않다 특히 흐린날 수심 20미터 전후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때도있다.
어류의 습성은 먹이를보고 소리를 옆줄로 듣고 먹이를섭취한다. 모든동물은 자기만의 빛을 발산 한다고 한다.
특히 눈쪽 빛이 들어오지 못하는 심해에서도 어류들이 먹 이활동을 할수있는건 그들만(먹이)의 특이한 빛이있기 때문이다.

1. 생태

표준명은 조피볼락으로 우럭은 속명이다.
횟대목 양볼락과 볼락아과 볼락속에 속하는 심해어로 20여종 이상이 서해, 남해, 동해에 서식한다.
멀리 회유하지 않으면서 열대와 온대 해역의 연안에 정착해 살고 있다. 등지느러미에 13~14개의
가시가 나 있으며 짙은 회백색 체색을 가진 고급어종이다.
10~100m 연안 암초지대에 살고 있으며 산란기는 5~7월이다. 어미의 뱃속에서 부화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난태생으로 산란 직후 6~7cm 정도의 새끼들이 태어난다.
어린 새끼는 해초가 많은 연안 표층을 유영하며 새우 등을 잡아 먹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새끼들은
주변의 암초지대에 정착한다. 3년에 약 30cm 크기로 자란다.

2. 낚시장비

우럭낚시는 주로 서해안에서 선상낚시를 하는데 소형루어 장비로서 연안(방파제, 테트라포트,
어선정박장 주위)에서 하기도 한다.
전통적 고패질낚시에 쓰이는 봉돌 대신에 6~6.6피트의 ML/M액션의 지깅낚싯대에 100~200g대의
메탈지그를 사용하고 원줄을 PE 3~4호줄에 50~100LB 정도의 쇼크리더를 사용할 수 있다.
연안의 낚시는 쏘가리 장비를 사용하여 1/4oz 전후의 지그헤드에 2~3인치 그럽웜, 미노우웜 등을
사용한다.

3. 낚시방법

선상낚시의 주 포인트는 바닥의 바윗돌, 암초지대나 모래와 자갈이 섞여 있는 곳인데 메탈지그를
바닥에 내려 바닥을 읽어가며 30~40cm 범위 내에서 메탈지그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고패질을 반복한다. 라이트 택클용 지그헤드 채비는 캐스팅하여 바닥에 가라 앉힌 다음 질질 끌거나 낚싯대 끝으로 톡톡 튀기듯이 범핑을 하며 줄을 감아 들인다.